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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2

사이드 프로젝트, 수익 나는 사람은 4%뿐 — 숫자로 본 인디해킹의 현실

제 노트북 폴더에는 배포까지 갔다가 조용히 멈춘 프로젝트가 여러 개 있습니다. 도메인을 사고, 로고를 만들고, 결제 모듈까지 붙였던 것도 있습니다. 그중 실제로 돈을 받아본 것은 손에 꼽습니다. 저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주변 개발자들과 이야기해보면 대부분 비슷한 폴더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어떤 설문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실제 수익이 발생한 비율이 4% 정도로 나왔다고 합니다. 표본과 조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숫자라 그대로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체감과는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시작한 사람이 100명이면 배포까지 가는 사람이 20명쯤이고, 그중 매출이 한 번이라도 찍히는 사람은 다시 그 일부입니다.이 글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말리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저도..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웹소설 초반부 플롯과 클리셰 변주법

웹소설 연재 시장에서 독자가 작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지 여부는 보통 초반 3화 이내에 결정됩니다. 수많은 신작이 쏟아지는 플랫폼 환경 속에서 초반부 이탈을 막고 독자를 유입시키려면, 검증된 클리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도 독창적인 변주를 가하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웹소설 초반부 플롯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뻔한 설정을 신선하게 바꿀 수 있는 실전 연출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1. 3화 이내에 완성해야 할 필수 요소웹소설 초반부에서 빠른 전개와 몰입감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담아야 하는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즉각적인 사건 발생 (1화): 세계관이나 배경에 대한 장황한 설명(세계관 설명문)으로 시작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합니다. 주인공의 일상을 흔드는 핵심 사건(빙의, 회귀, 능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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