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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11 4

EF Core 11 Complex Types·FullJoin 프리뷰를 도입하기 전 검증 항목

ORM의 새 기능은 샘플 코드에서는 쉽게 동작하지만, 실제 서비스에서는 모델·데이터베이스·마이그레이션·쿼리 번역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특히 EF Core 11처럼 개발 중인 버전은 기능 목록보다 호환성 확인이 먼저입니다.이번 글에서는 Complex Types와 FullJoin 같은 기능을 바로 채택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어떤 실험을 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테스트 환경과 버전은 글을 읽는 시점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기능 이름보다 지원 범위를 고정합니다새 기능을 읽을 때는 무엇이 가능한지보다 어떤 데이터베이스와 런타임에서 가능한지 먼저 기록합니다. EF Core 11은 .NET 11 SDK와 런타임을 요구하는 개발 중 버전이므로, 기존 서비스가 사용하는 타깃 프레임워크와 ..

.NET 11 Runtime Async를 기존 async/await와 비교해 본 체크리스트

새 런타임 기능을 보면 곧바로 기존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운영 서비스에서는 기능이 빠르다는 기대보다 빌드·디버깅·라이브러리 호환성·롤백이 먼저입니다..NET 11의 Runtime Async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 프리뷰 문서에서 확인되는 기능입니다. 정식 출시 전까지 사양이 바뀔 수 있으므로, 아래 내용은 도입 권고가 아니라 실험 범위를 정하는 체크리스트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프리뷰 기능은 서비스와 격리해 확인합니다첫 실험은 운영 코드의 브랜치가 아니라 작은 샘플 프로젝트에서 시작합니다. 동일한 SDK와 런타임을 사용하고, 기존 async/await 코드와 새 방식의 호출 경로를 나란히 둡니다. 결과가 다르면 어느 계층에서 달라졌는지 추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실험 환경에는 프로젝트..

Minimal API 비동기 검증과 OpenAPI 3.2 — .NET 11에서 달라지는 것

"이 이메일은 이미 사용 중입니다." 회원가입 화면에서 이 문구 하나를 띄우려고 코드를 어디에 둘지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형식이 이메일인지 확인하는 건 어트리뷰트 한 줄이면 끝나는데, 이미 가입된 주소인지 확인하려면 데이터베이스를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Minimal API를 쓰기 시작한 뒤로 이 구분이 더 선명해졌습니다. 형식 검증은 프레임워크가 알아서 해주는데, DB가 필요한 검증은 갈 곳이 애매해서 결국 핸들러 안으로 들어가곤 했습니다. .NET 11에서는 이 지점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다만 현재 프리뷰 기준이며 GA까지 바뀔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메서드 이름이나 시그니처는 출시 시점의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지금까지 검증 코드를 두던 ..

.NET 11 정식 출시 전 점검 — 실서비스 마이그레이션 체크리스트

달력을 보니 .NET 11 정식 출시까지 세 달 남짓 남았습니다. 예년대로라면 2026년 11월에 GA가 나올 예정이고, 지금은 프리뷰 단계입니다. 저는 이 시기가 되면 늘 같은 고민을 반복합니다. 나오자마자 올릴 것인가, 아니면 몇 달 지켜볼 것인가.회사에서라면 이 결정을 여럿이 나눠 지지만, 메리톡톡처럼 혼자 만들고 혼자 운영하는 서비스에서는 결정도 수습도 제 몫입니다. 그래서 저는 버전을 올리는 일 자체보다 올리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두었는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확인 목록이 부실하면 올린 다음 날 새벽에 로그를 뒤지게 됩니다.이 글에서는 GA 전에 미리 해둘 수 있는 점검을 순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아래 내용 중 프리뷰 기능에 대한 부분은 현재 프리뷰 기준이며 GA까지 바뀔 수 있습니다. 최종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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