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디버깅하는 개발자.

개발과 창작 사이에서, 사람들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도구와 기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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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도구/도구 리뷰 3

디지털 노마드 및 1인 창작자를 위한 데스크테리어/프로덕티비티 룸 투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앞에서 보내는 웹소설 작가, 개발자, 1인 크리에이터에게 데스크 스페이스는 단순한 가구 집합체가 아닌 '아이디어가 생산되는 공장'이자 '몰입의 성지'입니다.작업 효율과 신체 건강, 그리고 감성까지 모두 잡은 1인 창작자용 데스크테리어 연출법과 몰입감을 높여주는 생산성 환경 구축 팁을 공유합니다. 1. 몰입을 부르는 모니터 & 스마트 스크린 세팅화면 배치는 작업 흐름의 끊김을 방지하고 멀티태스킹의 피로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메인 모니터 (가로 세팅): 32인치 4K 고해상도 모니터를 중앙에 배치하여 메인 집필 및 작업 창(Scrivener, 에디터, 디자인 툴)을 크게 열어둡니다.서브 모니터 (피벗/세로 세팅): 24~27인치 모니터를 세로로 회전하여 레퍼런스 자료, ..

알아서 일하는 AI, 2026 실제로 어디까지 왔나

“AI가 알아서 일한다”는 말을 들으면 아직은 조금 과장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챗봇이 대답을 잘하는 것과 실제 업무를 끝까지 처리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026년 하반기 AI 흐름을 보면, 무게중심이 단순한 대화형 AI에서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로 옮겨가고 있습니다.물론 이것이 곧 사람이 필요 없어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AI가 어디까지 맡을 수 있고, 사람은 무엇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할까요. 이번 글은 이 질문을 중심으로 2026년 AI 트렌드를 쉽게 정리해보려 합니다.에이전틱 AI는 무엇일까요에이전틱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AI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개념입니다. 사용자가 목표를 주면 필요한 단계를 나누고, 도구를 ..

Unity 7 발표를 보며 생각한 개발 환경의 변화

Unity 7 발표 내용을 보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화려한 그래픽 기능보다 개발 흐름의 변화였습니다. 물론 실시간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이나 셰이더 빌드 속도 향상도 중요한 변화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느낀 부분은, 개발자가 에디터 안에서만 작업하는 시대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Unity는 Unity 7을 소개하면서 CoreCLR 기반의 더 빠른 개발 사이클, 거의 즉각적인 플레이 모드 진입, 변경된 코드만 다시 읽어들이는 도메인 리로드, 최대 90% 빠른 셰이더 빌드, Surface Cache GI를 통한 실시간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등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MCP를 통해 Claude나 Codex 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Unity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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