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서비스의 사용자는 ‘좋아요’라고 말해 주지만, 그 말만으로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불편했다는 말도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결과를 기대했는지 모르면 기능 목록으로 바뀌지 않습니다.이번 글에서는 베타 사용자 인터뷰를 제품 이슈로 변환하는 흐름을 기록합니다. 인터뷰의 목적은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나타나는 문제를 작게 재현하는 데 있습니다.질문은 의견보다 최근 행동을 묻습니다‘어떤 기능이 필요합니까?’라는 질문은 상상 속 요구를 만듭니다. 저는 ‘최근에 이 작업을 언제 했습니까’, ‘그때 어디에서 막혔습니까’, ‘문제를 해결하려고 무엇을 했습니까’를 먼저 묻습니다. 실제 행동이 있어야 문제의 맥락을 알 수 있습니다.인터뷰 대상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