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RS 패턴을 닷넷에서 이야기할 때 MediatR은 거의 자연스럽게 함께 언급되곤 했습니다. Command와 Query를 나누고, Controller나 Minimal API endpoint에서는 요청만 보내고, 실제 처리는 Handler에 맡기는 구조가 익숙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흐름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능이 늘어날수록 Controller가 비대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요청 단위로 코드를 나누면 나중에 다시 열어봤을 때 흐름을 따라가기 쉬웠습니다. 특히 혼자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할 때는 “이 기능이 어디에 있지?”를 빨리 찾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CQRS는 거창한 구조라기보다 역할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CQRS는 Command Query Responsibility Segrega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