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 어스파이어를 다시 살펴보게 된 이유 요즘 애플리케이션은 예전처럼 하나의 프로젝트만 실행해서 끝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API 서버가 있고, 프론트엔드가 있고, 데이터베이스와 Redis 같은 외부 서비스가 붙습니다. 여기에 로그, 설정, 배포 환경까지 생각하면 작은 서비스도 금방 여러 조각으로 나뉩니다. 닷넷 어스파이어는 이런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필요한 실행, 연결, 관찰 흐름을 한곳에서 정리해주는 도구입니다. Microsoft 문서에서는 Aspire를 여러 언어를 지원하는 로컬 개발 시점의 오케스트레이션 도구 체인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닷넷 프로젝트를 하나 더 만드는 도구라기보다, 여러 구성 요소를 함께 실행하고 살펴보기 위한 작업 환경에 가깝습니다. 혼자 만드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