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삶/쓰레드
초당두부
Roslyn
2026. 6. 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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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허엽이란 인물이 있다.
그는 강릉 부사로 재임하던 시절, 동해의 바닷물과 지역의 샘물을 이용해 맛 좋은 두부를 만들었다.
그의 두부는 나날이 유명해졌고, 그의 호를 붙여 "초당두부"라 부르게 됐다.
그는 두뇌가 명석한 인물로, 그의 자식들이 하나같이 당대 최고의 문인으로 불리웠으니, 그들을 가르켜 "허씨 오문(許氏 五門)" 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중 삼남이 그 유명한 홍길동 전의 저자인 "허균"이다.
이쯤에서 눈치 챘겠지만, 허균의 누이, 즉 집안의 장녀가 바로 허난설헌이다.
그의 장남인 허성은 이조판서까지 역임했으니, 역시 피는 못 속이나보다.
https://www.threads.com/@parkheesung.dev/post/DU2P88nD7-M?xmt=AQG0VSg9Hd6HoAXQjVQWRiAN4Y5Oxih53Ezv5OkFoI6Y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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